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4 08:46
서울시는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수박 약 30통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수박은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새 보금자리인 '해든집'과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 4곳 등 모두 5곳에 전달됐습니다.주민들은 잠시 더위를 피하며 수박을 나눠 먹을 수 있었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지난 22일에는 서울시와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서울역 온기창고 1호점을 방문해 '수박데이' 행사를 열기도 했습니다.하이트진로는 작년 6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제철과일로 이뤄진 '비타민꾸러미'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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