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4 09:51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오는 9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재정경제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8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연장 조치에 따라 9월30일까지 현재의 유류세 인하 폭(휘발유 15%·경유 25%·부탄 25%)이 그대로 유지됩니다.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698원, 경유는 436원, 부탄은 152원으로 각각 유지됩니다.중동 정세 불안 지속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재경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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