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07:26
급등하던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로 홍해의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다국적 연합 창설이 논의되면서 하락세로 접어들었습니다.현지시간 30일 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6.88달러로 전장 대비 1.4% 하락했습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59달러로 전장 대비 1% 하락했습니다.사우디는 현지시간 30일 홍해에서 국제 선박과 에너지 수송로를 보호하기 위해 14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 창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방안을 두고 해협 남쪽의 오만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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