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07:55
6·3지방선거를 거쳐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지방의회 곳곳에서 올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도의회는 경기도의 재정난과 출장비 투명성 논란 등을 고려해 올해 해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고, 관련 예산 6억4천700만원을 전액 반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부산시의회는 시의원 해외연수 관련 예산 1억5천만원을 민생 지원을 위해 반납하기로 했고, 대전 중구의회와 전남광주 북구의회도 올해 해외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습니다.충북도의회도 올해 해외연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고,달서·북·서구의회가 해외연수를 취소하는 등 광역·기초의회의 해외연수 취소, 예산 반납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다만 대구시의회,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등 일부 광역·기초의회는 올해 해외연수를 추진하기로 하고 일정과 장소를 이미 정해 입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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