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09:54
정부가 공장·창고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전국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공장 화재 안전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정부는 연면적 500㎡ 이상인 전국의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범정부 대규모 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아울러 위험물 보관소, 산재 발생 위험 사업장이라면 500㎡ 미만이라도 조사할 계획입니다.연면적 5천㎡ 이상인 공장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안전 투자를 촉진하는 재정지원·대출 프로그램도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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