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우·S&P500지수 최고치 경신…나스닥도 2.6%↑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07:26

1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현지시간 4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 오른 5만4천85.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9% 오른 7천736.5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59% 오른 2만6천584.9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S&P 500 지수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은 지난 6월 2일 이후 2개월 만입니다.

미국 정부 주요 관료들이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하면서 투자자들이 낙관론을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