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07:46
경찰이 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면 수사 업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사 인력 880명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경찰청은 이달 중 국가경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부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인력 880명을 수사 부서에 배치할 계획입니다.앞서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년간 민생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서 통합수사팀을 중심으로 1천900명의 수사 인력을 보강한 바 있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인력 1천900명을 앞서 보강했고, 여기에 올해 하반기 880명을 추가 보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 필요한 인력이 있는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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