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6 07:54
해외에 수감된 우리나라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외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천325명으로, 2022년 대비 25.6% 늘었습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4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범죄 유형별로는 사기가 332명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해외 취업 사기 등 조직범죄와 연관된 납치·감금 수감자는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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