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노고산동에 42층 주거·업무시설…서울시 "창조문화산업거점 육성"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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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3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도면=서울시>


서울 신촌역과 신촌로터리에 인근의 노고산동 일대 노후건물 밀집지에 주거와 공공업무시설을 갖춘 42층짜리 대형 빌딩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포3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 배치도 <도면=서울시>


통합심의안을 보면, 대상지에는 지하 7층 지상 42층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섭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전용 59㎡ 또는 84㎡ 이상의 중형주택 298세대(공공임대주택 15세대 포함)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대학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많은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해 지상 2층에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와 외국인주민센터를 조성해 창조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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