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3 10:46
미국 정부가 이른바 '원정 출산'을 근절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를 가동했습니다.미 국무부 산하 태스크포스는 현지시간 12일 자녀의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해 미국 영토 내에서 출산을 시도하는 원정 출산 사례를 파악하고, 이와 관련해 600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이, 미국 시민권은 미국 이민법을 계산적으로 악용해 얻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원정 출산`을 시도하는 이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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