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여름 특별 프로그램 운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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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여름 특별 프로그램 '한양의 여름나기'와 '산타의 여름휴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양의 여름나기'는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던 시대, 옛사람들의 피서법을 알아보고 스티커를 이용해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도록 구성됐습니다.

안내문·스티커·부채로 구성된 프로그램 키트는 내일부터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됩니다.

나만의 부채 만들기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산타의 여름휴가'는 어린이박물관 로비에 설치된 '8월의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에 소원을 적어 붙이는 이벤트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개관 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인 만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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