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10:44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미래위는 이 사건으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습니다.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전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며 검찰이 송 전 시장과 황 의원 등을 재판에 넘긴 사건입니다.앞서 황운하 의원은 미래위에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진상규명 대상으로 선정해달라고 제안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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