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8 08:07
용산공원과 그린벨트 내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이번주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레(20일)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그린벨트 해제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정부와 서울시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를 놓고도 맞서고 있어, 이 문제도 함께 논의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정부가 연초에 발표한 캠프킴 등 복합시설조성지구의 고밀 개발을 위해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이 모레(2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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