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1 07:28
뉴욕증시는 미 국채 금리 재상승과 유통 거물 월마트 실적에 따른 미국 소비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 내린 5만2천759.2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87% 내린 7천641.1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 내린 2만6천067.17에 각각 마감했습니다.뉴욕증시를 짓누른 가장 큰 요인은 다시 상승한 미 국채 금리입니다.전날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금리가 일시적으로 진정됐지만,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특히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바이백 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장기 금리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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