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1 08:16
지난 6월 서울 아파트값이 전달보다 2.5% 급등하며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6월 기준으로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입니다.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1년 만에 13.79% 폭등했습니다.이런 가운데 대출 규제 여파로 중저가 주택 실수요 거래가 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가 전체의 80%를 웃돌았습니다.전셋값도 4개월 연속 1% 넘게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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