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반포4차 재건축 '탄력'…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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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도면=서울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심의안 등 3개 안건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신반포4차는 최고 49층, 11개 동, 1천833세대로 재건축되며, 이 가운데 312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사업 조감도 <도면=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의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도 조건부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2만6천49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0층 아파트 5개동 900세대(장기전세주택 231세대·, 재개발 의무 임대 72세대 포함)가 들어섭니다.

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도면=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아파트)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도 조건부 의결됐습니다.

1970년 준공된 지상 3층 규모의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인 이 노후 건축물은 오는 2031년까지 최고 23층, 140세대 규모 주상복합으로 탈바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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