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8 09:56
한미 연합 '을지연습' 축소 이후 실시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던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가 다음달 정상 실시됩니다.합동참모본부는 한미일 3국이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합참은 이어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한반도 근해에서 실시되는 프리덤 에지는 앞서 2024년 6월과 11월, 지난해 9월 등 세 차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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