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토부, 탄천 주택공급 부지 본격 검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3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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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물재생센터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최대 1만3천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부지로 제안한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지난 27일 제출한 자룔르 바탕으로, 서울시가 제시한 1만∼1만3천가구 규모의 공급 물량뿐 아니라 실제 주택 공급이 가능한 시점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는 약 39만3천㎡ 규모로, 서울시는 이곳에 주거 기능을 절반가량 배치하면 최소 1만가구, 많게는 1만3천가구까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탄천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의 타당성 검토에 본격 착수한 만큼 향후 서울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한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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