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토장관 후보자 "용산공원 등 서울시와 협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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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등 주택 현안에 대해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사전에 해서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선 후보자는 오늘 아침 정부세종청사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지방정부에서 근무를 많이 해 중앙 정책이 지방정부로 내려와서 어떻게 현장에 반영되고 작동하는지 충분히 경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이어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방안을 신속히 이행하되 실제 현장에서 착공하고 입주에 이르기까지 실행력 있는 정책이 되도록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1996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에서 주로 경력을 쌓았고, 국토부에서는 도로, 철도, 항공, 물류 등을 담당하는 2차관으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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