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31 10:59
7월 산업생산과 소비는 주춤했지만, 설비투자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증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국가데이터처는 7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20.2로 전월과 같았다고 밝혔습니다.전산업생산은 4월과 5월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6월 2.4% 증가로 전환했으나, 7월에는 보합을 나타냈습니다.상품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보다 2.4% 줄었고,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도 전월보다 1.3% 줄었습니다.한편 설비투자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월보다 7.5% 늘며, 두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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