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작년 국민의료비 225조원 역대 최대…GDP의 8.4%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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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의료비 225조원 역대 최대 <자료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국내에서 의료서비스와 의약품 등에 지출된 국민의료비가 225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국민보건계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국민의료비(잠정치)는 224조 993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국내총생산(GDP)의 8.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국민의료비는 개인이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쓴 '개인의료비'와 공중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집합보건의료비'로 구성됩니다.

지난해 총 국민의료비 중 개인의료비가 208조 3,000억 원(92.6%), 집합보건의료비는 16조 7,000억 원(7.4%)이었습니다.

개인의료비도 2024년 196조 6,000억 원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2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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