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말 여의도 불꽃축제·도심 마라톤 곳곳 통제…교통혼잡 예상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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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한강 불꽃축제와 마라톤 대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토요일인 내일(5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 대비해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마포대교 남단∼63빌딩(여의동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인 모레(6일) 오전 3시까지 행사 준비와 철수 등으로 원효대교 차량도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경찰은 여의나루로 등 6개 지점에서 인근 아파트 주민·행사 차량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차량을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5일 토요일 여의도 불꽃축제로 인한 교통통제 안내 <사진=서울경찰청 제공/연합뉴스>  

경찰은 올해 불꽃축제가 예년과 달리 전야제도 진행되는 만큼 토요일 저녁 시간대부터 행사장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마라톤이 진행되는 모레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세종대로, 을지로, 청계천로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합니다.

경찰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주말 동안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1,610여명을 투입해 차량 우회 등 행사 인근 교통을 관리합니다.

6일 일요일 도심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통제 안내 <사진=서울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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