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4 10:49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 재건축이 시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서울시는 어제(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안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개포우성7차는 최고 39층, 총 1,134세대로 재건축이 추진됩니다.지난 1984년 준공된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도 속도를 냅니다.같은 날 조건부 의결된 통합심의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기존 936세대에서 549세대 늘어난 최고 29층, 15개동 1,485세대 규모로 탈바꿈합니다. 이 가운데 168세대는 공공임대로 공급합니다.중랑구 면목본동 69-1번지 일대 면목7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12개동, 총 1,515세대 단지로 거듭나며,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90세대입니다.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안도 통합심의를 통과해 지하 6층, 지상 29층 규모의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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