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4 10:50

좋아요버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승무원이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승객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승무원은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쯤 2호선 대림역에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승객의 의식과 정상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한 뒤 CPR을 실시했습니다.

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간 결과 승객의 의식이 회복됐다고 공사는 전했습니다.

공사는 이번 사례를 전 승무사업소에 공유하고 실습 중심 교육으로 열차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입니다.


승무원 대상 외부 강사 초빙 실습 교육 사진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좋아요버튼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