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4 11:10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면서 최근 의심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2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질병관리청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결과 올해 35주차(8월 23∼29일)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9.2명) 대비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6.4명)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입니다.질병관리청은 독감 발생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한편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35주차 병원급 의료기관(223개)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109명으로 전주(61명) 대비 증가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11.7%로 전주(11.3%)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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