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9-04 16:39
TBS FM <변상욱쇼>에 출연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사진=TBS>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TBS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좋은 결과'를 전망했습니다. 임 의장은 오늘(4일) TBS FM '변상욱쇼'에 출연해 "의회는 항상 TBS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며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도 상임위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됐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은 어제(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오는 11일 본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서울시의 협의체 구성 등 TBS 정상화를 향한 '공식적인 단계'도 언급했습니다. 임 의장은 "의장 당선 후에 오세훈 시장, 정무 라인과도 계속 소통했다"며 "현재 TBS 임원 추천 절차가 진행 중인데 정상적으로 TBS 임원 구성이 되면 서울시의회, 서울시와 협의체를 구성해 정상화의 첫 공식적인 단계를 밟아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며칠 전 시정 질문에서 오세훈 시장께서도 TBS 정상화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를 한다고 하셨으니까 공정성 문제 등은 논의를 하고, 그에 맞는 여러 협의체를 구성해서 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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