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9-07 10:32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관함이 운영되는 공사 관할 전 역사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기존에는 보관함을 이용하기 위해 `또타라커` 앱 설치나 회원가입이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보관함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습니다.현장에는 안내문을 설치해 처음 이용하는 시민도 쉽게 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아울러 공사는 기존 또타라커 앱에 보관함 공유와 역 간 물품 전달 등 물품보관함을 단순 보관시설로 두지 않고 생활물류 서비스의 기반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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