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아침 대관령은 `영하`…전국 대부분 평년보다 `쌀쌀`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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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쌀쌀해진 날씨 <자료사진=연합뉴스>  

오늘(2일) 아침 강원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철원·파주도 5도를 밑도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쌀쌀한 가을 아침을 맞았습니다.

대관령은 아침 최저기온이 -0.3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7.1도 낮았습니다.

강원 철원은 최저기온이 3.3도, 경기 파주는 4.5도, 충북 충주는 5.7도 등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서울은 12.6도, 인천 14.7도를 나타냈습니다.

날이 맑아 낮엔 햇볕에 기온이 오르겠으나, 서울 21도 등 전국의 최고기온 20∼24도에 머물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말과 공휴일인 모레(4일)까지 대기가 건조해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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