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08 10:36
세계로 수출되는 K-반도체 <자료사진=연합뉴스>
영업이익률은 제조업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55.1%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기업이 분기 영업익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해도 최초의 기록입니다.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만이 우크라이나 전쟁 때인 2022년 2분기 영업익 865억 달러(약 116조 원)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부문별·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분기에도 반도체부문(DS), 특히 메모리 사업부가 홀로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이는 범용 인공지능(AGI·모든 작업에서 인간처럼 능력 발휘 가능) 도달을 목표로 한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 메모리 수요가 꺾이지 않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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