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10-08 11:03
인공지능(AI)과 오목·그림을 겨루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AI 학습 축제가 서울숲에서 열립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3∼24일 성동구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내 더서울라이티움에서 '2026 서울 AI 평생학습 러닝 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AI×평생학습, 모든 세대의 배움이 연결되는 곳'을 주제로, 6개 공간으로 나눠 30여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운영합니다. AI를 활용한 동화 창작과 면접 훈련, 경력 설계부터 휴머노이드·가상현실(VR)·보조공학 기술, 로봇 레이싱·축구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성수동 체험공간 '리얼월드 성수'와 협업한 'AI 배움의 숲: 미래인재 시크릿 코드'에서는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해결하며 AI를 배웁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행사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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