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을밤 야간 개방' 서울역사박물관, 야간해설·체험 운영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10-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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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야경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이 가을철 야간 개방에 맞춰 전시해설과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박물관은 다음달(11월) 30일까지 화, 수, 금, 토, 일요일 오후 9시까지 문을 엽니다.

우선 연휴인 내일(9일)부터 글피(11일)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조선시대 장터를 재현한 '서역박 저잣거리'가 열려 도자기·나전칠기·한복 등 전통문화 상품과 한과·전통차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달 14·23·28일과 다음 달 4일에는 학예연구사가 직접 기획전의 배경과 주요 유물을 설명하는 '전시야화'를 진행하고, 오는 23일과 30일에는 경희궁 단청을 활용한 장식품 만들기, 27일과 다음 달 3일에는 전통 보자기의 색과 매듭을 활용한 공예 체험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 6∼27일 매주 금요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의 역사와 전시를 보드게임 등과 함께 즐기는 '한밤의 역사기행'이 열립니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이며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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