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 20일 실시…고3 37만2천명 응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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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20일) 실시됩니다.

이번 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1,855개 고등학교에서 고3 약 37만 2,000명이 시험에 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263개교에서 6만 4,000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재학생만 응시할 수 있었던 학력평가를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개방하는 시범 운영을 전국 최초로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130명이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과 서울 시내 고등학교 5곳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하고 초고난도 문항은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5교시에 걸쳐 진행됩니다.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으며 개인별 성적표는 다음 달 5일 제공됩니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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