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지하화…수변공원 조성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1-09-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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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 일대에 오는 2025년 수변문화공원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중랑천 창동교와 상계교 사이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수변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화 구간은 의정부 방면으로 가는 3∼4차로 천356m로, 공원은 중랑천을 따라 800m에 걸쳐 조성됩니다.

면적은 약 2만㎡로 서울광장의 1.5배에 달합니다.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을 잇는 교량 2개도 신설됩니다.

이에 따라 중랑천으로 단절됐던 창동과 상계동 간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2025년 서울아레나 개관에 맞춰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와 2개 교량을 2024년 12월에 우선 개통하고, 수변문화공원은 2025년 6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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