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4-05-01 10:57
기상청은 오늘(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권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입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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