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가영 기자
going1225@tbs.seoul.kr
2024-05-07 09:32
서울시가 시청 앞 서울광장 일대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상설무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내일(8일)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개막공연은 내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 아이돌 록커 오뮤오, 싱어송라이터 두마디, 인디밴드 삼치와 이기리 등이 참여합니다.이외에도 11월까지 서울광장에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모두 20회 공연이 열립니다.자세한 공연 일정 및 출연자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cultureseoul.co.kr/)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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