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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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08:35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와 같은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추수감사절은 암울한 휴가 시즌의 시작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하루에 10만 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그 숫자가 계속 늘어난다면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는 추수감사절 기간과 다를 바 없다고 본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는 엿새 만에 100만명 추가돼 누적 천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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