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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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1:02
일본이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을 위한 레일건 개발을 본격화합니다.지지통신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등 새로운 미사일 대응책이 요구됨에 따라 현지 시간으로 16일 일본 방위성이 올해 예산안에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을 위한 레일건 개발 경비로 65억 엔, 우리 돈으로 약 677억 원을 편성하는 등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일건은 화약 대신 포신에 전기를 통하게 할 때 발생하는 전자기력을 이용해 탄환을 발사하는 장치로, 마차 7에 가까운 초속 2천297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레일건은 막대한 전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용량의 전원 장치를 소형화하는 데 성공해야 합니다. 방위성에 따르면 지난 11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도 최고 속도 마하 10으로 변칙 궤도를 그리는 극초음속 무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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