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은행 3사, 2분기도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넘었다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8-23 15:47

좋아요버튼

[카카오뱅크<사진=연합뉴스>]  

올해 2분기 인터넷전문은행 3개의 중·저신용대출 비중이 목표 수준인 30%를 나란히 넘어섰습니다.

은행연합회 공시를 보면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2분기 기준으로 카카오뱅크 32.4%, 케이뱅크 33.3%, 토스뱅크 34.9%로 집계됐습니다.


은행의 전체 가계 신용대출 잔액(평균)에서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한 개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신용대출, 서민금융대출 중 보증 한도 초과 대출 잔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합니다.

은행별로 보면, 카카오뱅크의 2분기 중·저신용대출 평균 잔액은 약 4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토스뱅크는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평균 잔액이 4조 2,16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대출 평균 잔액을 공개하지 않고,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대출 공급 규모가 5,750억 원이라고만 밝혔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좋아요버튼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