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이용철 기자
207c@tbs.seoul.kr
2024-10-04 14:18
10년이 넘게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가 66만 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제출받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검사 미이행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10년 초과 자동차 검사 미이행 차량은 모두 65만 9천864대로 집계됐습니다.또, 5년 초과 10년 이하는 8만 9천699대, 5년 이하는 33만 6천270에 달했습니다.차종별로는 승용차가 62만 2천177대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 37만 4천72대, 승합차 8만 1천88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이와 함께 1년 이상 검사 미이행 시 운행정지 처분 차량은 지난 3월 기준 2천628대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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