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주예 기자
annjuyelee@tbs.seoul.kr
2024-11-07 18:08
서울 종로구가 하수악취 저감 추진실적 평가 조사에서 서울 내 자치구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종로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의 하수 관리 예산, 시설, 설치 실적 등 7개 분야 9개 항목을 두고 평가하는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60개소에 맨홀 악취차단장치를, 740개소에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를, 5개소에 정화조 악취저감시설 등을 설치했으며 500여 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지도 점검했습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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