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중동전쟁에 경기 하방 위험 지속"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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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경기가 더 나빠질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정부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경제동향' 5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1분기 성장세가 큰 폭 확대되는 등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어 "중동전쟁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둔화하고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물가 상승, 민생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가경정예산 신속 집행, 주요 품목 수급 관리·물가 등 민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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