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8 11:38
이재명 대통령은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이념을 대한민국 헌법 위에 당당하게 새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을 구한 80년 광주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내도록 정부는 5·18을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보상하고 예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모든 정치권의 약속인 만큼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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