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2 08:20
지난 3월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이 8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3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는 관련 통계가 있는 2014년 이후 역대 최고치로, 8개월 연속 상승한 것입니다.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용산·종로·중구 등 도심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올랐습니다.권역별로는 동남권(1.08%)과 서남권(1.05%) 등 한강 이남 지역보다 동북권(2.14%)과 서북권(1.24%) 등 한강 이북 지역의 상승 폭이 컸습니다.반면 3월 서울 아파트값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 위주 거래가 늘어난 영향 등으로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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