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5-22 16:21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오세훈후보캠프>국힘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22일) 한강벨트에서 부동산 이슈를 앞세우며 주택 공급 의지를 나타냈습니다.오 후보는 오늘 유세 일정이 동작·광진·성동·용산·마포 등 한강벨트에 집중된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즉각 "부동산"이라는 답을 내놨습니다.그러면서 "부동산 전세·월세·매매 '트리플 강세'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해법은 '닥치고 공급'이다. 한강벨트에 주거 공급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또 "지난 5년간 재개발·재건축 구역 지정을 많이 해왔는데, 자연스럽게 진행만 돼도 착공 가능한 물량이 2031년까지 31만 호이며, 그중 3분의 2인 19만 8천 호가 한강벨트에 몰려있다"며 "선거운동 두 번째 날인 오늘 한강벨트를 돌며 서울시민께 주택공급 의지를 보다 강하게 알리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한편 오 후보는 오늘 오후 성동구 '아기씨굿당 피해 주민 현장간담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행당 7구역 재개발 관련 아기씨 굿당 의혹은 정원오 후보의 무능과 무책임 행정의 표본이자, 전형적인 성동판 부패 카르텔 3종 세트"라며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놓기 전에 행당 7구역 문제만큼은 해결하고 나왔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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