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장마철 지반침하 위험 현장 특별안전점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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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기를 앞두고 땅꺼짐 우려가 큰 굴착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굴착 깊이 10m 이상 굴착공사장 140곳 가운데 한강과 중랑천, 탄천 등 하천 인접 지역과, 과거에 지반 침하가 발생했던 지역 등 32곳입니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보수·보강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한 뒤 조치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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