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금품' 사건 상고심 심리 시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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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사건에 대한 상고심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대법원은 김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을 2부에 배당했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경미, 권영준, 엄상필, 박영재 대법관으로 구성됐으며, 이 사건 주심은 박영재 대법관이 맡았습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주가 조작 혐의 일부와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해 김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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