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6 10:46
삼성전자 비반도체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은 수원지방법원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절차 중지 등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노조는 가처분 신청뿐 아니라 투표 무효 확인 소송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어서,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노·노 갈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박재용 동행노조 위원장은 "동행노조는 잠정합의안에서 소외된 완제품(DX) 부문 조합원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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