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7 07:34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여파로 120여개 KTX와 일반 열차, ITX의 운행 중지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됐습니다.코레일은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출발역과 도착역이 변경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 전에 반드시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https://www.korail.com/ticket/main), 철도고객센터(☎ 1588-7788)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KTX는 서울∼행신역, 전동열차는 경의선 서울∼수색간 운행이 각각 중지됐습니다.또 경부선·호남선 KTX는 서울∼부산역, 용산∼목포·여수EXPO역 구간만 운행하고,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강릉 구간과 청량리∼부전역 구간만 운행합니다.행신역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KTX가 서울역에 머물다 보니 일반 열차와 ITX의 운행도 제한됐습니다.일반 열차 경부선 무궁화호는 대전∼부산역, 호남선 무궁화호는 서대전∼목포·여수EXPO역, 장항선은 익산∼천안역 구간만 운행합니다.모든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에서 출발하고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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