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대통령 "중동분쟁 끝낼 준비…미국이 의지 보여줄 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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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종전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미국을 향해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의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군주에게 "이란은 중동 지역의 분쟁과 긴장을 끝내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파르스 통신 등 이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이어 "이제는 상대방, 미국이 의지를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협상 당시, 이란은 미국이 동결한 이란의 해외 자산 240억 달러를 해제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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