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안 노조투표 찬성률 73.7%로 가결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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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0%를 넘기는 찬성률로 가결됐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오늘 오전 10시에 마감한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찬성 73.7%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의결권이 있는 노조 조합원 6만5천여명 가운데 6만2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95.5%를 기록했습니다.

노조 규약에 따라 투표권자 과반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서 잠정합의안은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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